안녕하세요. 이번 디자인 경영 3년 과정 합격자 입니다.
합격전에는 합격만 기대하고 있었지만 막상 합격을 하니
이런 저런 고민이 듭니다.
회사를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 이런저런 기회비용을 생각하니.. 조금 막막해지네요..
저 스스로도 아르바이트를 할수는 있고 학교에서도 어느정도 아르바이트를 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는 하나
수업과 과제가 만만치 않는다고 하네요.
나이도 있고..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.
입학전에 준비를 좀 해볼려고 하는데 등록금 이외에 교재비나 노트북 등.. 준비해야 할것이 무엇이 있나요?
노트북이 있긴한데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닐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.. ;; 바꿔야 할듯..
그리구 경제적인 여건으로 휴학을 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는지요..
저도 아마 그렇게 되지 않을까.. 걱정이 앞섭니다..
문론 돈없어서 공부못하는건 핑계라고는 하지만..
재학생 여러분 ~ 조언을 구합니다~
먼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.
학생중에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. 안타깝게도 재정적 이유로 휴학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.
재학중 첫 1년은 수업과 과제량이 많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할 시간이 많지 않을 겁니다. 학교내에서 근로 장학생으로 주 5시간 정도 시간을 내 학내일을 도우시면 한학기에 100만원이 지급됩니다. 학기중에는 아무래도 학업에 집중하고 방학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 좋겠습니다. 학교내에서 프로젝트 등에 참여할 수도 있고 전공과 관련하여 아르바이트를 할 수도 있습니다.
1년 학교생활을 하고 2학년에 올라가면 수업과 과제량을 조절할 수 있고 또 프로젝트 참여기회도 더 늘어나게 됩니다.
처음 일년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.
교재비나 재료비는 타 미술대학이나 디자인대학처럼 많이 들지 않습니다. 강의실에 컴퓨터가 비치되어 있으나 요즘에 대부분 학생들이 개인 노트북을 사용합니다. 일단 수업을 해 보시다가 새 노트북이 필요하시면 학우들의 조언을 들어 사양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.
확실하게 뜻이 서 있다면 역경을 헤져나갈 수 있습니다. 힘내시기 바랍니다.